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전국 현장 안점점검

입력 2012-07-19 12:17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이 전국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정동화 부회장은 최근 울산 문수산 더샵 현장과 부산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 현장 두 곳을 방문해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상황을 점검 한 뒤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실시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안전하고 사고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안전활동으로 ▲아름다운 현장 가꾸기, ▲현장 자율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