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남자 4명에 납치당해 8시간 감금"충격

입력 2012-07-19 09:34
배우 나영희(51)가 10년 전 납치 사고를 당한 과거를 밝혀 화제다.



지난 18일 나영희는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 기자간담회에서 "10년 전 4명 강도에게 납치당한 적이 있다. 차에서 8시간 동안 감금당했다가 빠져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때 강도들이 다시 나타날까봐 어디에 알리지도 못했고, 1년 정도 어디도 갈 수 없었다. 트라우마를 벗어나는데 3년이 걸렸으며, 지금도 엘레베이터를 혼자 못탄다. 이런 이유로 '해와 달'이 더욱 무섭게 다가왔다. 지금도 그일을 생각하면 심장이 떨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영희가 출연하는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오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