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채무자 10명 중 3명은 자영업자"

입력 2012-07-19 09:12
금융회사 2~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10명 가운데 3명은 자영업자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8일 자산관리공사(캠코)의 '다중채무자 특성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다중채무자의 30.6%가 자영업자다. 나머지는 급여소득자(63.5%)와 임시직(4.4%)입니다.



다중채무 자영업자의 평균 연소득은 1천200만원 이하가 52%로 가장 많고 1천800만~2천600만원(17%), 1천200만~1천800만원(16%), 2천600만원 초과(15%)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