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선배에게 성희롱 당했다?" 알고보니..'충격'

입력 2012-07-18 17:12
수정 2012-07-18 17:13
방송인 곽현화가 유명 개그맨 선배에게 언어적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곽현화는 지난 9일 게재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딴따라다'에서 김조광수 감독, 탁현민 교수와 자신이 당한 성희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기서 곽현화는 한 개그맨 선배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그는 "나 외에도 다른 여자 후배들도 많이 당했다. (그를) 하도 싫어해서 생방송 중에 그 분 욕을 한 적이 있다"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곽현화는 "지금도 활동하고 있고 특징만 말해도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한다"며 실명공개를 꺼리며 "앞으로는 어디 가서든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랫사람이라고 막말하는 거 아니지", "네 딸이라고 생각해라", "누구인지 완전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곽현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