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중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일중으로 4.6원, 전일 대비 4.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한국은행은 4월에 안정을 찾았던 환율이 5월들어 국제금융시장 불안과 함께 변동폭이 다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중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0.36%로, G20국가 15개 통화가운데 5번째로 낮았습니다.
한편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227억2천만달러로 전분기보다 1.2% 늘었습니다.
외환스왑이 112억7천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6.2% 늘어나면서 거래규모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현물환은 100억달러로 2.1% 줄었고, 기타파생상품도 1.4% 감소했습니다.
2분기중 국내 외국환은행과 비거주자 간 차액결제선물환 거래는 6월 국제금융시장 불안 일부 완화에 따른 대규모 순매도에 따라 전분기 8억6천만달러 순매입에서 2분기 6억2천만달러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