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꼽은 '최악의 동료' 1위..말이 많으면 피곤해

입력 2012-07-17 09:39
직장인들이 꼽은 '최악의 동료'로 '말이 많은 동료'가 1위로 꼽혔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7일 직장인 1천234명에게 '최악의 동료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 50.2%가 '말이 많은 사람'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뺀질거리는 동료'(45.1%), '직장 예절이 없는 동료'(44.0%), '짠돌이 동료'(18.9%), '성격이 급한 동료'(10.8%)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싫어하는 동료에게 해 주고 싶은 말로는 '눈치 좀 잘 봐라'(53.6%), '겸손해라'(44.3%), '남을 좀 배려해라'(41.7%), '베풀면서 살아라'(24.1%)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