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 민간토지 장기임대 '이동형 모듈러 하우스' 첫 준공

입력 2012-07-16 16:44
포스코A&C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민간토지를 장기 임대해 계약 종료 후 이축하는 방식으로 이동형 모듈러 하우스 ‘MUTO 청담’을 준공했습니다.



이동형 모듈러 하우스 ‘MUTO청담’은 포스코A&C에서 첫 개발한 브랜드 주택으로 연면적 513m², 지상 4층 규모의 원룸형 주택 18세대로 가구별 전용면적은 약 36m²입니다.



모듈러 하우스답게 지난 5월말 착공 후 1.5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습니다.



포스코A&C는 본격적인 민간주택 시장 진입을 위해 LH, SH공사, 민간 개발 사업자 와도 도시형 임대주택과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다양한 주택 구조설계, 유닛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올해 말까지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지역에 서울 '포스코센터'에 파견된 외국인 직원 들을 위한 숙소 30세대와 포스코 패밀리 파견자들을 위한 숙소 110 세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필훈 포스코A&C 사장은 “앞으로 타 경쟁사 대비 상품 다양화와 친환경 건축공법을 연계한 기술 차별화 등으로 새로운 모듈러 주택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