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굴당' 이정신 등장에 시청률도UP, 9등신 효과?

입력 2012-07-16 10:03
'넝쿨째 굴러온 당신' 씨엔블루 베이시스트 이정신이 카메오로 등장, 시청률이 40%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빙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박지은 극본, 김형석 연출) 42회에서는 시청률 41.9%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 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38.2%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넝굴당'이 꿈의 시청률 40%을 돌파하며, 최고 대세 국민드라마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날 카메오로 등장한 이정신은 '오연서 소개팅 남이자 새 남친(남자친구)'으로 출연했다. 이정신은 같은 그룹 씨엔블루의 드러머이자 '넝굴당' 차세광 역으로 국민 동생으로 등극한 강민혁과의 극 중 팽팽한 신경전을 그리며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으며,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맞는 안정된 연기와 대사톤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방송직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정신의 카메오 출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으며, 특히 이정신은 이번 드라마 첫 도전을 위해 캐릭터 분석에서 연기 대사톤까지 꼼꼼히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87cm의 큰 키에 순정만화에서 튀어 나온 것 같은 '9등신 비현실적인 외모'가 이번 이정신의 '넝굴당' 캐스팅에 한몫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후 '넝굴당'에서 '오연서 새 남친'으로서 또 모습을 볼 수 있을지에도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FNC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