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부회장 '일일 LTE 도우미' 변신

입력 2012-07-15 12:59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여수EXPO 현장을 방문해 자사의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홍보에 나섰습니다.



'일일 LTE 도우미'로 변신한 이 부회장은 지난 13일 여수EXPO LG유플러스 체험존에서 LTE 서비스를 시연하고 실시간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는 등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LTE 서비스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설명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LTE를 이용해 모든 인터넷기기와 실시간으로 고용량의 콘텐츠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양방향 통신 시대가 열렸다"며 "LTE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통신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