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특이한 섬 10곳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의 특이한 섬 10’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게시글에 소개된 섬은 독일의 린다우, 콜롬비아의 산타크루즈섬, 이탈리아의 아이솔라 데이 페스카토리, 멕시코의 멕스칼티탄, 크로아티아의 트로기어, 불가리아의 네세바, 과테말라의 플로이스, 몰디브의 마레이, 미국의 맨하탄, 이탈리아의 베니스다.
그 중 산타크루즈 섬은 90채의 주택이 모여 있으며 120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독특한 것은 이 섬에서 주민이 죽으면 주변의 섬으로 가서 장례를 치르고 묘지 또한 그 곳에 만든다. 이유는 너무 좁은 면적 때문. 이 섬의 마을 광장은 테니스 코트 반 정도도 안 되는 크기라고 한다.
또한 베니스는 117개의 섬을 455개의 다리들로 연결해 만들어진 섬으로 작은 보트들이 교통수단으로 한 몫하고 있다. 그러나 해수의 상승으로 100년에 7cm 정도씩 가라앉고 있으며 지형이 낮은 지역은 썰물 때 완전히 물에 잠겨버린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의 특이한 섬 10에 휴가 가고 싶다” “진짜 독특한 곳 많네 세계의 특이한 섬 10곳 중 한 곳에라도 가면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