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이온음료 최초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

입력 2012-07-13 09:58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국내 이온음료 최초로 포카리스웨트 2개 제품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습니다.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 라벨로 부착하는 제도로 1단계 '탄소배출량'인증, 2단계 '저탄소제품'인증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이번에 포카리스웨트 2개 제품(500ml, 1.5L)이 2단계에 해당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지난해 도입된 'O-Hot Pack System'과 함께 추진해 온 용기 경량화에 따른 저탄소 감축 기술을 인증받게 됐습니다.



'O-Hot Pack System'을 통해 반도체 생산 공정과 같은 수준의 '바이오 클린룸 100 클래스'(Biological Clean Room 100 Class)의 깨끗한 환경에서 충진 온도를 낮춤으로써 용기 중량이 500ml는 6.2g(21%), 1.5L는 9g(16%) 감소됐습니다.



제품 패키지에 저탄소제품 라벨을 부착한 포카리스웨트는 7월 중순부터 시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