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국내 경기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해 GDP갭이 상당기간 마이너스를 지속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금통위는 12일 7월 기준금리를 3%로 0.25%p인하하면서 "국내 수출과 내수 증가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앞으로도 유로지역 리스크 증대와 주요 교역상대국 경제의 부진에 따라 실질GDP와 잠재GDP의 차이를 말하는 GDP갭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로 낮아지면서 안정됐고 앞으로 공공요금 인상압력 등에도 물가안정목표 중심선 아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