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 “경제민주화ㆍ재벌규제론 비판”

입력 2012-07-10 11:21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치권에서 나오는 '경제민주화' 주장이 지나치면 우물 안 개구리 신세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최근의 경제민주화 논란에 대해 "정책은 세계 표준과 맞아야 한다"며 "우리처럼 외교ㆍ통상이 중요한 나라는 국제표준을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장관은 재벌을 과도하게 규제하면 외국의 경쟁기업들이 혜택을 본다고 경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