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공식사과, "직원 모르고 허위 후기를.. 반성한다"

입력 2012-07-10 09:27
수정 2012-07-10 09:28
가수 백지영과 유리가 운영중인 쇼핑몰 '아이엠유리'가 공정위원회로부터 시청명령을 받은 것과 관련해 공식사과를 했다.



9일 백지영은 소속사를 통해 "경영적인 소홀함으로 벌어진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께 누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어 그녀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해야 하는 연예인 쇼핑몰의 운영자로서 저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점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특히 백지영은 "'아이엠유리'는 지난 5월29일 인터넷 쇼핑몰 공정 거래 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지난 7일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며 "직원이 인터넷 쇼핑몰 공정거래에 대한 정보 및 양심 부족으로 인해 잘못인 줄 모르고 허위 후기를 남긴 점에 대해서는 모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곧 '아이엠 유리' 사이트에도 사과문을 올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백지영 외에도 진재영 황혜영 한예인 김준희 김용표 등이 연예인 쇼핑몰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6개 연예인 쇼핑몰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380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백지영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