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무좀주의보 발령..레인부츠에 세균이 득실?

입력 2012-07-09 08:27
장마철 무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최근 극심한 장마로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곰팡이 때문에 피부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마철에 쉽게 발병하는 피부질환은 곰팡이질환으로, 무좀과 사타구니의 완선 그리고 간찰진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특히 무좀균은 장마철인 요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마철 즐겨 신는 레인부츠 착용에 조심해야한다고 충고합니다. 레인부츠의 주 소재인 고무에 의해 피부습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면 함유가 높은 양말을 신어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레인부츠를 신지 않는 날은 부츠 속까지 깨끗하게 세탁한 후 완벽하게 말려야 합니다.



또 일반 신발을 착용할 때에는 두세 켤레 준비해 번갈아 신도록 하며, 젖은 신발은 충분히 말린 뒤 신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마철 무좀 주의보, 정말 조심해야겠다”, “장마철 무좀 주의보, 레인부츠가 좋은 것만은 아니네”, “장마철 무좀 주의보, 신발을 자주 바꿔줘야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