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경기부양과 경쟁업체 성장둔화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를 확인하게 됐다"며 "인프라투자 확대로 인한 건설중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하 연구원은 "중국 굴삭기 1위 업체인 SANY가 경기둔화로 전체 인원의 5~10% 수준의 구조조정에 들어갔다"며 "중국 경기부진이 이어질 경우 SANY의 매출채권 증가로 부실 우려도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5톤과 25톤 굴삭기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SANY의 성장이 둔화한다면 두산인프라코어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