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수다] 세계가 인정한 국산 배트 & 글러브

입력 2012-07-05 09:40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 야구 마니아들은 야구를 보는 것만큼 야구 장비에 관심이 많다.



목공 기술 4대째. 본래 나무상자 제조업체를 운영한 '(주)휴즈'의 공인식 사장은 부친께서 1999년 평소 알고 지내던 사회인 야구팀 감독이 야구방망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듣고 제대로 된 배트를 제작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2006년부터 사업에 합류해 두산, 한화, 기아, 롯데 등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배트를 제작하게 됐다.



그런가하면 국산 글러브를 제작하는 '아톰즈 코리아'는 일본 '아톰즈 재팬'에서 야구 글러브 기술 연수를 수료하고 수공으로 직접 야구 글러브를 제작하고 있다.



일본, 미국의 장비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야구업계에 우리나라 야구 선수들의 장비를 직접 제작해 일류선수로 키워낸 야구장비 장인업체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7월 5일 목요일 밤 10시



(주)휴즈 041.753.8041



아톰즈 코리아 02.864.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