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9개월만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가 조기 종결된 수성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4분 현재 수성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2천400원에 거래중입니다.
수성은 지난달 28일 제10차 채권은행자율협의회 결의 결과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가 조기 종결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성의 주가는 지난 2일부터 4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수성은 지난 2010년 9월 직원 횡령사고로 인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주 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 추진을 신청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