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힐 SC은행장 "한국기업 아프리카 진출 적극 지원"

입력 2012-07-03 17:17
리차드 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장이 한국 기업들의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리차드 힐 행장은 오늘(3일) '새로운 가능성의 대륙, 아프리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탠다드차타드는 아프리카 16개국에 170여개 지점을 가진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진출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프리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며 "한국은 경쟁국가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교역량이 뒤지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교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