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인도네시아 이통사 초청 상담회 개최

입력 2012-07-03 11: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도네시아 유명 기업을 초청해 국내IT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합니다.



코트라는 4일부터 이틀 동안 양재동 본사에서 "IT 글로벌 스타 인도네시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2·3위 통신사인 '엑스엘 아시아타(XL Axiata)'와 '인도셋(Indosat)'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전략 설명회와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억 명을 돌파했다"며 "상담회를 통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성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은호 코트라 IT사업단장은 "이번 기회로 국내 우수 IT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동반성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상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