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12프로야구 KBO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 오픈 마켓에 출시했습니다.
이번 게임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특별판으로, KBO(한국야구위원회) 소속 8개 구단과 200여 명의 선수 실명이 등장합니다.
게임빌은 "지난 달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전 세계 누적 4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판'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게임 내 '나만의 리그'로 국내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실제 선수를 직접 육성하고, 프로야구 구단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