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오늘(22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자영 프로(22, 넵스 소속)를 'PREMIER BLUE MEMBERS' 명예 회원으로 위촉했습니다.
'PREMIER BLUE MEMBERS' 는 우리투자증권의 최우수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이며 앞으로 김자영 프로는 우수PB를 통해 자산관리와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김자영 프로의 프리미어블루 명예회원 위촉식과 함께 우리투자증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팬 싸인회와 대회기간 중 판매된 갤러리 티켓 판매 수익금을 어린이 환우를 돕기 위해 여의도 성모병원에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김자영 프로는 "어린이환우를 돕는 보람된 일을 하게 되어 기쁘며, 프리미어 블루 멤버가 되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시합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