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피플] 김태영 웹젠 대표 "해외진출로 성장모멘텀 확대"

입력 2012-06-26 14:19
웹젠 신임대표는 "해외시장 진출 등 장기성장을 위한 전략을 마련해 성장 모멘텀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NHN과 NHN게임스 전략기획업무를 수행했으며, 웹젠에서 해외사업총괄과 COO를 거쳤습니다.



한편 웹젠은 김 대표의 취임과 함께 개발부서를 제외한 사업부문을 국내사업실과 해외사업실로 양분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