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앱) '올레매거진'을 통해 '구찌 브랜드 북'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구찌 브랜드 북은 지난 4월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구찌의 특별 전시회 '변하지 않는 장인의 손길'전의 주요 전시 내용과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의 특별강연 '한국 패션의 미래를 만나다'의 주요 내용도 볼 수 있습니다.
구찌는 "앱으로 선보인 브랜드 북을 통해 구찌의 역사를 대변하는 아이코닉 제품들이 오늘날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구찌 브랜드 북은 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올레매거진'을 다운로드 후, 브랜드 섹션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6월호부터 8월호까지 3개월 동안 열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