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보육시설 출신 청소년 100명 채용

입력 2012-06-19 09:49
롯데마트가 재능있는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특별채용을 진행합니다.



롯데마트는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환경 때문에 사회 진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꿈나무 자립지원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1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자는 한달동안 파트타이머와 6개월동안 인턴사원을 거쳐 롯데브랑제리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