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페루사고 순직 직원 회사장

입력 2012-06-19 08:51
삼성물산이 페루 헬기사고로 순직한 직원 3명의 장례를 회사장으로 치릅니다.



순직 직원 유해는 어제 밤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의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1일 거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