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그리스 총선 후에도 위기대응 체제 지속"

입력 2012-06-18 14:15
수정 2012-06-18 14:16
금융당국은 그리스 총선결과 신민주당이 제1당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겠지만 위기대응체제는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비상금융상황대응회의'를 열고 그리스의 불안한 정치상황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며 스페인과 유럽은행 등 기타 유럽 리스크요인도 여전히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따라 금융당국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이미 마련된 '위기대응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