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여름 신메뉴 3종을 출시하는 한편 점심 식사 고객에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우선 이번에 출시된 여름 메뉴는 '레몬 쉬림프 샐러드'와 '중국식 냉면', '부용게살스프' 3종으로 식욕을 돋우는 상큼한 맛과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보양 재료가 들어간 점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차이나팩트리는 평균 가격 2만7천원의 인기 메뉴를 최대 31% 저렴한 1만9천800원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 런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행사 해당 메뉴는 '해물 소고기 철판볶음'과 '해산물 냉채', '소고기 안심 탕수육' 3종으로 런치 특가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입장고객에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