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 가스전 불길은 오늘도 활활" - 교보증권

입력 2012-06-18 08:54
교보증권이 유럽재정위기가 악화되지 않는다는 가정 아래 하반기 조선업종 비중을 확대할 것을 조언 했습니다.



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고유가 지속으로 Deepwater CAPEX는 42%가 증가하고 북해 개발 재개로 Semi-sub 발주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 연구원은 조선업종 최우선주로 대우조선해양(매수, 3만6천원)과 삼성중공업(매수, 4만8천원)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