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이 고객이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 '플레이팅 디저트' 2종을 출시했습니다.
'티라미수'와 '브라우니'2종으로 출시된 이 디저트는 고객이 진열대 안의 상품을 주문하면 이를 꺼내 식감을 살려 보기 좋게 접시에 담아주는 '플레이팅' 작업을 한 뒤 제공됩니다.
'티라미수'는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한 부드러운 크림과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순도 높은 발로나 카카오 파우더로 마무리한 정통 이탈리안 무스입니다.
'브라우니'는 다크초콜릿의 진한 맛과 밀크초콜릿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뤄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호두의 고소함이 특징으로 기호에 따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일 수 있습니다.
투썸 관계자는 "더욱 정성스럽고 특별한 손길이 더해진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플레이팅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투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말까지 플레이팅 디저트 구매 시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