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신입사원의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처음으로 상업계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24명을, 지방에서 11명을 뽑을 예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족과 다문화가족 자녀, 장애인 등을 우대할 계획입니다.
지원서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접수하며,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