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매달 15일 '온다도로&바소데이'

입력 2012-06-14 10:03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매달 15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미국 부티크 와인 '온다도로'와 '바소'의 할인·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온다도로&바소데이'에서 나라셀라는 '바소'를 최대 10%할인 판매하고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2본입' 세트를 증정합니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포도 선별부터 와인 레이블까지 한국 소비자를 겨냥해 전용으로 선보이는 와인입니다.



'온다도로'는 황금 물결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복이 온다"는 한국적인 메시지를 지니고 있어 선물로 인기가 높고 '바소'는 조선백자의 일종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온다도로'와 '바소'는 2010년 G20 정상회의와 지난 3월 핵안보 정상회의 등에서 만찬주로 채택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