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LH가 기관장 평가와 기관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관장평가 B등급, 기관평가 C등급에서 한 등급씩 오른 것입니다.
LH는 이지송 사장 출범후 4백여개 사업조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주공과 토공출신간의 화합을 이끌어낸 점등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LH는 또, 지난해 구조조정과 경영혁신으로 매출 16%, 당기순이익이 55% 늘어나는 등 재무구조 건정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