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수면 교구 '자몽이' 판매

입력 2012-06-13 17:22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이 수면 교구 ‘자몽이’를 판매합니다.







웅진씽크빅이 개발한 ‘자몽이’는 3세까지의 아이들이 이야기와 노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꿈나라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잠자리 친구입니다.



특히 ‘자몽이’에 수록돼 있는 ‘특허 자장가’는 일본 의학박사 '후쿠다 시게루'가 엄마의 자궁 속에서 들었던 소리를 음악으로 재현한 것으로, 이미 일본에서 수많은 주부들에게 효과를 인정받으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은은한 수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LED 취침등’과 잠잘 시간을 알려주는 ‘수면 알림 기능’, 엄마 목소리로 동화를 들려줄 수 있는 ‘녹음 기능’도 내장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