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코아루 13일부터 당첨자 계약

입력 2012-06-13 14:09
수정 2012-06-13 14:09
◈ 북한강 코아루 13일부터 당첨자 계약







북한강 코아루가 13일부터 15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실시한다. ‘북한강 코아루’는 지하1층~지상18층 전용면적 59㎡(구25평) 114세대, 84㎡(구34평) 123세대 총 237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1일까지 진행했었다.



북한강 코아루’는 청심국제학교가 위치하여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서울잠실, 청량리행 직행좌석버스 운행으로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2014년에는 설악IC에서 가평시내까지 도로가 개설될 예정이어서 생활권이 더 넓어질 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청심국제종합병원은 강동성심, 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의료서비스 MOU(협력) 체결이 되어 있으며, 수려한 경관의 병원과 국내 유명한 의료진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시 긴급출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신성봉 산책로, 유명산, 중미산, 호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에서 유람선 선착장과 거리가 500m에 불과해 수상 레저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모델하우스는 가평시 설악IC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