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가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와 맥시코시를 삼성동 무역센터 단지내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호택 투숙객을 대상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퀴니의 하이앤드급 유모차 모델인 '무드(Moodd)'와 간편형 유모차 모델인 '제프(Zapp)'가 제공되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유모차 맥시코시 '엘리아(Elea)'와 휴대형 유모차 '노아(Noa)'가 각각 제공됩니다.
퀴니의 ‘무드’ 유모차는 지난 2월 국내 출시 되자마자 조기 품절된 컬러가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인체공학적 메모리폼 시트설계와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퀴니의 휴대형 유모차인 ‘제프’는 작은 사이즈로 접혀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져 주행 시 유모차 뒷바퀴 부분에 발이 닿는 킥 백 현상이 없고 아이의 시선 확보를 위한 와이드 뷰 시트가 설계된 제품.
맥시코시의 '엘리아'는 디럭스급 유모차 중에서 국내최초로 옵티멈 폴딩 기능을 갖추어 시트를 분리하여 접으면 2분의 1 크기로 작아지고,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이동과 보관이 효율적 입니다. '노아' 유모차는 세계 최초로 이지 트롤리 풀링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여행용 트렁크를 끌고 다니듯이 유모차를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