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평면특화로 베이 프리미엄 선보여

입력 2012-06-12 10:15
수정 2012-06-12 10:16
◈ 반도건설 평면특화로 베이 프리미엄 선보여



▷ 검증된 4bay에서 진화된 4.5bay 혁신평면 적용, 플러스 공간으로 공간감‘극대화’



지난 한 해 주택분양의 핫키워드였던“중소형 4bay~4.5bay 평면특화”의 선두주자인 반도건설은 침체된 지방 분양시장속에서 양산신도시 최초 59㎡ 4베이 평면을 선보이며 업계와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아 단연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양산신도시3차에서 역시 소형평형 4~4.5bay 평면을 최초로 선보이며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며, 업계에서는 ‘베이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고객들이 몰려 넓게 쓰는 평면에 관심을 입증했다.



어려운 주택분양시장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계속 할수 있었던 이유는“차별화”다.



반도건설은“평면개발”의 차별화를 위해 전력투구를 다하고 있다. 반도건설에는 다수의 전문가들이 주어진 공간을“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주거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하는 연구에 몰두하는데, 그렇게 평소 개발한 신평면은 토지 구매 시부터 적용가능한지까지 따질 정도이다.



반도건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는 평면 외에도“평면개발 +α(공간특화)”인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대형아파트에서나 적용되는 설계를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 첫 적용하여 평균 청약률 1.79 대 1, 전타입 순위 내 청약마감 되었고 초기 계약률도 높게 형성되어 양산신도시 분양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아파트 안팎으로 명품설계를 자랑한다.



전 세대 4~4.5Bay에 4Room으로 설계, 개방감과 조망, 채광 통풍을 극대화하여 주거 쾌적성을 높였고, 욕실특화를 통해 전용 93㎡와 95㎡의 2개의 욕실(부부욕실, 공용욕실)에 욕조 및 샤워부스를 설치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양산신도시 최초 YBM과 연계한 단지 내 영어마을, 양산신도시 최대 축구장 3배 면적의 중앙광장, 양산신도시 최초 20cm 더 넓은 주차 공간, 특히 최대 동간거리가 174m에 달할 정도로 채광 및 조망이 우수해 양산신도시에서 손꼽히는 명품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현재 일부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3.3㎡ 당 평균 725만원대 (최저 680만원대~)이며 초기 소비자의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적용했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