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교육을 실시합니다.
시는 노원구와 함께 경제적 의사결정권이 높아진 여성들의 안전한 부동산거래를 위해 오는 14일 ‘더불어 함께하는, 여성 희망 부동산 교실’을 노원구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희망 부동산교실’은 매물정보 확인·계약철차 등 매매관련 사항, 취득세·등록세·양도소득세 등 세금상식, 등기절차 안내 등 총 3과목으로 구성되고 부동산관련 교수·세무사·법무사 등 전문가가 실사례 중심으로 강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