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킹, 다문화가정 바리스타 취업 연계

입력 2012-06-08 19:39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커피전문점의 바리스타로 활동합니다.



커피브랜드 ‘라떼킹(www.latteking.co.kr)’은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을 전국 가맹점의 바리스타 취업과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떼킹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3주간에 걸쳐 커피에 관한 기본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원리, 커피머신관리 등의 구성으로 무료바리스타 1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애완견 출입이 가능하며, 독특하고 다양한 1천여 가지의 컵과 매월 톡톡튀는 이벤트를 벌이는 라떼킹은 커피 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달 13일, 20일, 27일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