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대표 김진용)가 유·아동 스마트러닝 프로젝트 ‘드림큐브(Dream Cube)’를 출시합니다.
8일 저녁 8시 35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드림큐브’는 원하는 곳 어디서나 교육용 스마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유·아동 전용 빔 프로젝터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드림큐브'에는 삼성출판사의 인기 앱 ‘퐁!인기동요·동화’로 유명한 동요 및 동화 콘텐츠 2백편이 기본 내장돼 있으며, 2012년까지 추가 콘텐츠가 무료 제공될 예정입니다.
‘드림큐브’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고객 평가단을 구성, 소비자가 제품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탄생했으며, 퀵다이얼을 탑재해 2백편에 이르는 콘텐츠 열람 및 선택이 용이하며, SD카드나 아이폰, 아이패드 케이블 연결을 통해 사진 및 동영상 감상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