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NL코리아' 2회 생방송에서 호스트를 맡은 배우 조여정이 순식간에 코믹 엽기 바바리걸로 돌변했습니다.
바바리 코트를 입고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조여정이 갑자기 옷을 벗어 던지고 분수로 뛰어들어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조여정은 어른이 들어가기에는 다소 작은 듯한 분수대에, 정장을 입고 오가는 주변의 수많은 직장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해맑은 표정으로 천진하게 웃으며 물장구를 쳤습니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 날 촬영 현장에는, 햇살 좋은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인파들로 북적였음에도 조여정은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 외에도 조여정의 엽기 행각은 오는 2일(토) 밤 11시 생방송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