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협력사 동반성장펀드 620억원으로 확대

입력 2012-05-30 18:30
롯데백화점이 중소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5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62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편집매장을 대폭 확대해 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입점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는 오늘(30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중소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상생·동반성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 대표는 이 자리에서 "편집매장을 확대해 중소업체 판로 확보를 돕겠다"며 "유망 중소기업 협력업체 등과의 상생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표는 또 중소 협력사 지원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올해부터 120억원 늘린 620억원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여성 구두업체 지오맨사만사, 의류 업체 이새FNC 등 협력업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