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명품 대전 '스타트'..최대 80% 할인

입력 2012-05-31 06:00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신세계 본점 9층 문화홀에서 프리미엄 명품 대전을 진행합니다.



디스퀘어드2, 닐바렛을 비롯해 소니아리키엘, 막스마라, 모스키노, 엠포리오아르마니, 디젤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30~80% 할인행사를 엽니다.



에스까다 티셔츠 9만원, 아르마니 진 데님 11만8천원, 트루릴리전 데님 19만9천원 등 특가 상품과 더불어 MCM 마블백 24만3천원 등 인기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명품 대전과 더불어 카드사은행사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6월1일부터 열흘간 신세계카드(씨티,삼성, 포인트)로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5천원, 3만원, 5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아울러 신세계 인천점에서는 20억원 어치 물량을 풀어 2012년 S/S 핸드백 창고 대 공개전을 6월1일부터 3일간 1층 중앙홀에서 펼칩니다.



닥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만다리나덕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최대 50% 할인 판매는 물론 스크래치 상품 균일가전도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