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지난 3월 가동을 중단한 여수화력발전소 1호기 보일러 철거자재를 발전설비 수명평가 연구 목적으로 중앙대에 제공합니다.
남동발전은 30일 중앙대학교와 발전소 보일러 철거자재 활용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은 "발전선비의 신뢰성이 중시되고 있다"며 "수명평가에 대한 산학협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국신 중앙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정을 시작으로 두 단체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