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에티오피아 안질환 의료캠프 후원‥8천만원 기부

입력 2012-05-30 10:44
대우인터내셔널이 에티오피아의 안질환 의료캠프 개최를 위해 후원금 8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이캠프(Eye Camp)'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캠프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현지 병원에서 400여명의 안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오는 11월에도 국제 실명 구호단체 비전케어와 함께 에티오피아 안질환 의료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