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미국시장에서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5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업체인 오토퍼시픽社의 ‘2012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에서 ‘고객 만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신차 보유고객 75,000여명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 품질, 안전성, 상품성, 편의성 등 총 4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품질 만족도를 평가해 승용차 12개 부문, RV와 픽업 14개 부문의 승자를 가렸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이 중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에서 고객만족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에 진출한지 1년 만에 실제 고객의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관점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