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가 목재, 철재뿐 아니라 석재까지 뚫을 수 있는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GSB 10.8-2-LI’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GSB 10.8-2-LI’는 동급 최고의 성능과 가장 컴팩트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석재를 최대 직경 10mm까지 뚫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파워를 갖췄으면서도, 189mm의 본체 길이, 1kg의 가벼운 무게로 좁고 불편한 작업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드라이버 기능까지 겸비하여 일반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며, 재질에 따라 공구를 바꿀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 빠른 충전과 오랜 사용 시간으로 작업 효율도 배가시켰습니다. 특히, 보쉬 만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기술인 ‘전자셀보호장치’(Electronic Cell Protection-배터리의 과부하, 과열, 과충전 예방 기능)를 적용해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쉬의 다양한 10.8V 리튬이온 충전공구와 배터리가 호환되도록 하여 그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제품 문의 : 보쉬 콜센터 080-955-0909)
한편, 보쉬는 이러한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20일까지 보쉬 이벤트 홈페이지(www.bosch-event.co.kr)에서 제품 소개 동영상을 보고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GSB 10.8-2-LI, 모든 재질에 사용 가능한 드릴비트 세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보쉬 전동공구 정품 등록을 하는 고객에게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이름표를 제작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