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유로존 불안 지속으로 강세시도 예상"-하이투자

입력 2012-05-24 08:43
하이투자증권이 오늘(24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지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EU정상회의에서 유로존 안정화 방안으로 올랑드 대통령은 유로본드 발행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독일 메르켈총리는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 건전화가 먼저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는 등 분명한 시각차가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어제 채권시장은 EU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작용해 강보합 마감했지만 그리스 문제를 해결할 만한 뚜렷한 방안이 도출되지 못했으며 ECB가 그리스 탈퇴 가능성에 대한 비상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