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이달말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 택지개발 2지구에서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화봉지구 쌍용 예가'는 지상 9~11층 16개동 총 487가구이며 전용 면적 84㎡ 4개 타입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3.3㎡당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800만원 중반 대입니다.
류종상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화봉, 송정, 호계/매곡 등 약 2만 1천여 가구의 택지지구가 조성되는 울산 북구지역은 전국 아파트값 주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인근에 10년이 넘은 아파트가 약 70%에 달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과 차로 10여 분 거리의 화봉택지 2지구는 효문산업단지와 인접하고, 북쪽에는 대규모 송정택지지구가 들어설 계획이며 울산-포항 복선전철도가 예정돼 있는 등 개발호재가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