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의 스마트러닝 학습지 '씽크U'에 대한 관심이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일본 베네세코퍼레이션이 스마트 러닝 선진 사례로 '씽크U 시리즈'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지난 18일 자사 사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네세코퍼레이션은 일본 최대 교육기업으로, 학습참고서출판 · 방문학습 · 온라인학습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 문부성의 의뢰로 초등용 디지털교과서 및 가정학습용 스마트러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베네세코퍼레이션 관계자가 '씽크U'를 본 뒤 "IT 기술 측면에서 '씽크U'가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상당히 앞서 있음을 느꼈다.”며 “특히 학습 계획부터 평가까지 학생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